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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정보화 사업에서 PMO 제도를 도입한지 10년이 훌쩍 넘었다.

예전에는 대기업이 공공기관 정보화사업을 대부분 수주해서 진행 했기 때문에 

PMO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정보화 사업 대비 대기업 참여 제한 제도가 생기면서 

대부분에 공공 정보화 사업에서 중소기업들이 수주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

바로 프로젝트관리, 사업관리, 품질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존에 중소기업은 대기업 하청으로 시스템 개발이나 인프라 구축만 전담을 해왔지

전체적인 프로젝트관리나 품질관리는 하지 않았다.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그런 인력을 전담을 둘 여유가 없다는게 맞을것이다.

이렇게 중소기업이 들어오면서 발주기관 담당자와 많은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다.

대기업이 사업을 수주하여 진행했을때는 발주기관에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어느정도 사업이 진행되었지만 관리능력이 부족한 일부 중소기업들이 시장에 진출하면서

발주기관 담당자와 갈등이 생기기 시작한것이다.

일정관리나 위험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문제가 생기면 그때그때 땜빵하는 방식이였던 것이다.

그로 인해 시스템 구축 사업의 경우에는 오픈일자가 계속 지연되거나

사업 자체가 망가지는 경우도 생기는 것이다.


그렇게 도입이 된게 PMO, 즉 Project Management Officer 이다.

취지는 발주사와 수행사 간에 중간 다리 역할을 하면서 정보화 사업이 매끄럽게 

흘러가도록 하는 중간 매개체 역할이다.


하지만 PMO와 기존 정보시스템 감리와 역할이 서로 중첩되는 모호함이 발생하고

PMO를 도입하면 정보시스템 감리 사업을 안해도 된다라는 정책이 나오면서

결국은 PMO와 감리의 밥그릇 싸움으로 번지는 기이한 현상도 발생했다.


또한 PMO는 정말 발주사의 행정적인 프로세스와 수행사의 프로젝트 관리, 심지어는 기술적인 부분까지

모두 아우르는 능력자가 해야 진정한 PMO의 역할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인력들은 현실적으로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지금은 PMO 시장 자체가 그리 크지 않고 채용한다 해도 프로젝트 단위의 

프리랜서 형태의 고용만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발주사 담당자들이 진정으로 필요한것은 정보화 사업의 기획 부터 발주, 구축, 유지보수까지

전반적으로 코디네이션을 해주는 것이 가장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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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의 직장생활을 하면서 아직도 출근길이 두려울때가 있다.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오늘 해야할일과 현재 이슈가 되는 일을 생각하면

 

회사에 도착하지도 않았지만 가끔 등에서 식은땀이 날때도 종종 있다.

 

아마 직장인이란 다 그럴것이다.

 

하루하루는 정말 힘들게 버티지만 1년, 2년은 금방 지나간다.

 

문득 그런 생각을 해본다. 수년간에 직장생활을 하면서 일을 잘한다는건 과연 무엇일까?

 

직장도 사내문화, 주변 동료와 상사, 하는 업무에 따라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여

 

일을 잘할수 있을 거고 그런 주변 요소들이 자신과 맞지 않으면 자신의 강점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거다.

 

결국은 회사에 상황이라는 변수에 종속된다라는 의미로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을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면 몇가지 특징이 있다.

 

첫번째는 상황 판단과 눈치가 빠르다.

 

누가 기분이 나쁜지, 특히 상사에 기분이 어떤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특유의 센스와 상황판단능력을 통해 소위 눈치를 잘본다.

 

눈치를 통해서 그 상황에서 해야할 말과 행동을 적절히 하는것이다.

 

예를 들어, 놓치는 것이 있으면 남들은 모르더라도 본인은 즉각 캐치를 해서

 

즉각적으로 조치를 하거나 보고를 한다던지 그런 것이다.

 

두번째, 자신만의 기준과 여유가 있다.

 

업무를 하는데 있어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한다. 어디까지 본인의 역할인지

 

어디까지 책임질수 있는지 언제까지 해야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지 등

 

업무에 대한 기준과 명확한 선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한다.

 

나름에 철저한 계획속에서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실수를 할일이 적어지고

 

발생할수 있는 이슈에 대한 예상 및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그리고 여유가 있다. 심각한 문제가 사안이 발생하더라도

 

한발짝 물러서서 이성적인 관점에서 침착하게 상황을 볼줄 안다.

 

남들은 당황하거나 허둥대는 상황에서도 본인만의 침착함과 여유를 가진다.

 

세번째, 열심히 하되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다.

 

자신이 해야 할일에 대해서는 책임감 있게 하고 본인이 할수 있는 일에 대해서는

 

최대한 열심히 하는 반면에 그 결과에 대해서는 집착하지 않는다.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처럼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는 하늘에 맡긴다라는

 

의미로 열심히한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쉽게 떨쳐내어 버리고

 

다음일을 빠르게 준비한다.

 

이렇게 대처하는 것은 업무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는 것이고

 

다음일을 조금더 성공적으로 끝낼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이다.

 

 

회사와 직종마다 분위기와 업무프로세스가 다르기 때문에

 

사실 정확히 뭐가 맞다라고 이야기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기준에서 내가 그동안 봐왔던 사람들을 기준으로

 

위에서 서술했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대체로 회사 생활을 잘한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플러스는 없고 마이너스만 있는것 같은 직장생활이고

 

완벽할수 없는 우리는 완벽이라는 것을 항상 추구하는

 

모순적인 존재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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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흑백요리사2가 인기가 많다.

 

처음에 볼때는 시즌1과 출연하는 사람만 다르고 크게 다른점이 없지 않을까 싶었지만

 

막상 시청하고 나니 시즌2가 훨씬 재미있던것 같다.

 

시즌1을 볼때는 단순히 세프들이 만들어낸 음식을 위주로 시청을 했다면

 

시즌2때는 세프들이 이야기하는 내용을 중점으로 시청을 해서 그런것 같다.

 

1편부터 차근차근 보다가 역시 성공한 사람들은 마인드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흑백과 구분없이 일단 모두 해당 분야에서 기본적으로 성공하고 이름이 알려진 분들이 나온거기 때문에

 

나오신 분들 모두 정도에 차이는 있겠지만 성공한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에 말과 문장을 들으면서 성공한 사람들은 역시 다르구나를 느꼈다.

 

첫번째는, 긍정적인 마인드이다.

 

긍정적인 마인드는 항상 사람들이 성공하는데 꼭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하지만 

 

직장생활이든 일상생활이든 살아가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쉽지 않다.

 

예전에 어떤 책에서 뇌는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매커니즘이 짜여져 있다고 본적이 있다.

 

자기도 모르게 뇌가 본능적으로 긍정적이 아닌 부정적으로 사물을 보고 현상을 보려고 한다는 것이다.

 

뇌는 본인 자신, 즉 사람의 생명을 연장하는데 최우선의 목표로 두고 있기 때문에 항상 사물을 비판적으로 보고

 

최악의 상황을 생각한다는 거다.

 

이런 인간에 본능을 거스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다는 것 자체가 평소에 꾸준한 훈련을 해왔다는 것이다.

 

물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도 있겠지만 보통은 그렇지 않다.

 

일반 사람들은 1~2년 해서는 안되고 분명 몇십년은 꾸준히 노력과 수행을 해왔을것이다.

 

두번째, 현재 상황에서 항상 최선을 다한다. 

 

우리는 무슨일을 하다가 중간에 포기하거나 안된다고 좌절하고 물러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기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안되는 것과 최선을 다하지 않고 물러서는 것과는 차이가 크다.

 

최선을 다하고 실패하더라도 다음 기회에는 그 최선을 다한 것이 경험이 되기 때문에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공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이런식으로 몇번을 실패하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했더라면 그다음 성공률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중간에 포기하면 최선을 다해 마무리를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다음 도전에서도

 

중간에 포기할 확률이 높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포기하고 실패하는 습관이 몸에 베이게 될것이다.

 

뭐든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경험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번째, 자기 자신을 정확히 분석한다.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정확히 분석해 낸다.

 

이것을 보통 메타인지라고 한다.

 

본인이 약점이 무엇인지, 그 약점을 보완해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것을 분석하고 고민하여 해결 방법을 도출해야 한다.

 

이런 습관들이 쌓어야 자신의 약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길이 될것이다.

 

이런 경험과 노력들이 계속 쌓여 해당 분야에 전문가가 될수 있는 발판이 될것이다.

 

 

좋은 책과 유투브 영상, 그리고 주변에 자신에게 정신적인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채워서 나 자신도 좋은 사람이 되는것, 그리고 그것을 언젠가는 자신만에 방법으로

 

타인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행동이 사람을 성숙하게 마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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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회가 되어서 장기간 해외출장을 하게 되었다.

 

예전에도 회사생활을 하면서 워크샵의 성격으로

 

몇번 해외를 다녀오긴 했지만 대부분 일주일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주로 관광을 많이 했다.

 

이번에는 100퍼센트 순수하게 업무를 위해서 한달간의 긴 시간동안 출장을 다녀오게 되었다.

 

이번 우즈베키스탄 해외 출장 경험을 글로 남겨 본다.

 

먼저 장점을 이야기 하자면,

 

회사 경비로 비행기 티켓, 숙소(호텔) 등 의식주가 해결가능하다는 것이다.

 

출장인 만큼 모든게 업무적인 일과 연관이 되기 때문에 그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도 회사에 청구가 가능하다.

 

별도로 출장비도 지급이 되기 때문에 본인이 하기에 따라 직장인으로써 별도의 추가적인 돈을 받을수 있다. 보너스처럼 말이다.

 

그리고 평소에는 개인 비용으로 비행기 티켓을 끊어야 했지만 그런 비용들이 모두 세이브가 되는 장점이 있다.

 

멀리는 거의 못가보고 가봤자 동남아, 일본 이쪽으로만 여행을 다녔기 때문에

 

우즈베키스탄은 정말 생소했으며 처음 도착했을때는 설레임이 생겼다.

 

두번째는 시야가 넓어 진다는 것이다.

 

출장을 가면 주로 해외에서 활동을 하든 국내에서 활동을 하든 다양한 분야에 전문가들을 만나볼수 있기에

 

그런 사람들과 같이 업무를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나에게는 엄청난 이익이 된다.

 

 평소에 회사에서 시키는 루틴한 업무를 하는게 아닌 새롭게 일을 해보고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과 생각을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다.

 

회사에서 승진이니 뭐니 하면서 무한경쟁 시대인데 굳이 한국에서만 박터지게 싸울필요 있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현지사람들과 대화할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보통 여행이나 관광을 가면 호텔 체크인이나 레스토랑 등 이럴때만 현지인을 접하게 된다.

 

실제로 현지에서 살고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할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업무적으로 현지인과 같이 일을 하다보니 현지의 문화에 대해 들을수 있었고

 

나는 반대로 한국에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문화에 대해 어떤점이 다르고 어떤점이 같은지 건전한 토의를 할수 있게 되었다.

 

점점 루틴한 생활속에서 굳어가는 머리를 다시 말랑말랑하게 해주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단점은

 

퇴근을 해도 퇴근한것 같지가 않다. 보통 아침부터 저녁까지 업무를 같이 하시는 분들과 계속

 

붙어 다니면서 일을 하고 식사까지 같이 하기 때문에 본인만에 시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좀 피곤한 경우가 많다.

 

퇴근 후에는 딱히 할일이 없기 때문에 가까운 식당을 가서 같이 식사를 한다던지

 

아니면 근거 관광할 곳을 찾아다닌다던지, 이것밖에 할것이 없다.

 

혼자 호텔에 있으면 매우 무료하고 심심하기 때문이다.

 

두번째 장기 출장에 경우에는 가족들이 보고 싶다.

 

당연한 이야기 겠지만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보고 싶으며

 

한국에서는 퇴근후 보면 되었지만 해외출장을 가게 되면

 

일단 귀국할때 까지는 집에 갈수 없다.

 

마지막으로 음식이 입에 맞지 않으면 괴로울수 있다.

 

아무리 한식을 찾아서 먹는다 해도 결국은 현지식을 접할수 밖에 없다.

 

현지식이 본인에 입과 맞지 않으면 매우 힘들어진다.

 

강제 다이어트가 되기 때문에 오히려 좋아질수도 있을 것이다.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업무를 한다는 것은

 

정신적으로 큰 압박과 스트레스가 될수도 있겠지만

 

그것을 뛰어넘는 소중한 경험을 얻는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조금더 자세히 글을 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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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관련해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 했지만 

 

이번에 진행한 네트워크 장비 구축 사업은 이번이 처음이였다.

 

그동안 소프트웨어 개발, 컨설팅, 감리,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 IT를 경험해 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했지만 인프라, 특히 네트워크 쪽은 뭔가 거리감이 드는 그런 느낌이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느낌점과 다음에 혹시나 또 네트워크 사업을 하게 된다면 주의 해야 할 점에 대해 간단히 회고를 하려고 한다.

 

 

먼저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하면서 주의 해야 할 점은

 

 

첫번째, 케이블 작업을 정확하게 해야 한다.

 

네트워크 구축을 하려면 UTP가 됐든 광케이블이 됐든 케이블 공사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전에는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다.

 

당연히 해야 되는 사업이고 단순 케이블 공사라고만 생각 했다.

 

하지만 실제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해보니 꽤나 까다로운 작업이였다.

 

케이블이 필요한 수량도 정확히 파악해야 되고, 표준에 맞춘 라벨링 규격,

 

케이블 길이, UTP 또는 광케이블 여부, 해당 장비에서 제공되는 1G/10G 포트 수,

 

필요 GIBC 수량, 그리고 전산실 환경을 고려한 케이블 에 대한 명확한 길이가 필요하다.

 

통신 공사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만약에 케이블 공사를 잘못하게 된다면 다시

 

재공사를 해야 되고 그에 따른 비용과 시간이 낭비되는 결과를 초래 한다.

 

 

두번째, 엔지니어들의 업무 분장과 범위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IT 사업 뿐만이 아닌 모든사업이 그러겠지만 엔지니어들의 업무 분장과 범위를 명확히 정리해야 한다.

 

제조사와 제품 종류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영역을 커버할수 있는 엔지니어가 있으면 좋겠지만

 

내가 경험한 바로는 그런 엔지니어는 없다.

 

그래서 엔지니어의 역량과 가능한 작업 범위를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하고 

 

그런 내용을 바탕으로 명확한 업무 지시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실제 작업시 우왕좌왕 작업이 실패로 끝날 확률이 높아 진다.

 

 

 

세번째, 장비 배치에 대해 작업 전에 명확한 정의가 필요하다.

 

렉 공간 어디에 장비를 배치할 것인지 해당 이해관계자와 명확한 의사결정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실제 작업할때 일을 두번하는 경우가 발생되며,

 

한 렉 공간에 많은 장비가 설치하게 되면 전기 용량에 대한 한계 부분도 넘어 설수 있기 때문에

 

장비 배치에 대해 사전에 명확히 정의해야 한다.

 

그 내용을 바탕으로 케이블 공사를 마무리 해야 한다.

 

 

짧은 기간동안 진행한 사업이였지만 처음 접해본 부분이 많아 

 

많은 경험과 생각을 하게 한 사업이였다.

 

다음에는 유사한 사업을 하게 된다면 더 잘할 수 있을거라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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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 있는 금강산을 등산 했다.

 

예전에 비해 등산로 초입구가 잘 정비되어 있어 쉽게 등산로 입구를 찾을 수 있다.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등산을 하려면 옆에 등산로 길로 빠지면 된다.

등산로 초입

 

 

등산로로 접어들면 공원처럼 운동기구로 있고 등산 관련 안내 표지판도 많이 있다.

 

등산로 초입 운동 기구

 

해남에 팔각정과 연결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산책코스로 이용을 하는것 같다.

 

해남 금강산 둘레길 안내 표지판

 

등산이 부담스럽다면 둘레길 코스만으로도 충분히 주변 경치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을것 같다.

 

진드기 주의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는 기계가 옆에 있으니 등산하기 전에 꼭 뿌리도록 하자.

 

해충기피제 분사기

 

요즘에는 웬만한 등산코스에는 이렇게 해충기피제가 비치되어 있다.

 

해남 금강산 등산로 코스

 

내가 너무 만만하게 생각했는지 아니면 오랜만에 등산을 해서 그런지 올라가는데 꽤 힘들었다.

 

등산로 경사가 생각보다 높았고 도심권 주변에 있는 산처럼 등산로가 계단 같이 잘 정비되어 있지는 않다.

 

그래서 더 좋았고 오랜만에 등산을 하는 느낌이 더 들었다.

해남 금강산 등산 코스 돌길

 

등산을 많이 다니지 않았지만 이렇게 돌이 많이 있고 경사가 높은 코스는 처음이였다.

 

멀리서 볼때는 몰랐는데 가까이 가니 헉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왔다.

 

일반 운동화로는 조금 힘들것 같고 등산화를 꼭 착용해야 될것 같다.

 

돌들이 바닥에 고정되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중간에 흔들리는 바위도 있으니 천천히 오르자.

 

만약 여기서 넘어진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나중에 찾아보니 고려시대때 만들어진 산성으로 몽골전쟁을 대비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들었다.

 

어쩐지 자연적으로 생길수 없는 바위들이였다.

 

해남 금강산 정상

 

드디어 정상에 도착 했다. 해남 읍내 전체가 한눈에 보인다.

 

그리고 바람이 산 능선을 타고 올라오기 때문에 온몸으로 바람을 맞이 할수 있다.

 

너무 시원했고 힘들더라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올라온 보람이 있었다.

 

저 멀리는 바다와 섬들이 보였다.

 

예전에 해남 대흥사에 위치한 대둔산 정상에서는 날씨만 좋으면 제주도도 보인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금강산에서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다.

 

해남 금강산 정상

 

해남에 진산으로 불리는 만큼 정상 풍경이 너무 좋았다.

 

산 능선들이 너무 많았고 주변 산 풍경과 해남 읍내를 한눈에 볼수 있어 너무 좋았다.

 

저 멀리는 남해 바다와 많은 섬들이 한눈에 볼수 있었다.

 

다음번에는 기회가 되다면 금강산 둘레길을 한번 완주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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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IT업무도 워낙 세분화 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 분야만 전문적으로 업무를 하는 경우에는 서버실에 장비가 

 

어떤 구성으로 되어 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런 관점에서 전산실 담당자는 장비 설치 작업에 대한 전체적인 구성을 봐야 하고 매우 머리가 아플수 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장비 교체시 고려해야할 부분에 대해 정리를 한번 해본다.

 

그러면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장비 교체시 고려해할 점은 무엇인가?

 

 

 

1. 렉 공간, 광케이블 구성 등 물리적으로 장비 설치가 가능한지 부터 확인하자.

 

장비 설치시 물리적으로 렉 안에 장비를 배치해야 되기 때문에 렉에 위치가 중요하다.

 

실제로 렉에 설치할 공간이 없거나 기존 렉에 전기 용량이나  PDU가 부족할 경우 렉 마운트 작업이 어려울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신규 렉 설치를 고려 해야 하며 전산실 내부에서 물리적으로 렉을 위치할 수 있는지도 고려해야 한다.

 

또한 렉에 구성되어 있는 PDU(전력분배장치)에 전원부 연결이 가능한지도 확인해야 하며 리셉터클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허용 전압을 체크해야 한다.

 

또한 광케이블이나  UTP 케이블이 포설되어 있지 않는 경우에는 케이블을 포설해야 하며

 

수량 및 길이를 확인해야 한다.

 

소규모 전산실이나 수량이 많지 않는 경우에는 직접할 수도 있으나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케이블 전문 포설 업체에 의뢰를 하는게 좋다.

 

광케이블 포설하는 경우에는 지빅(GIBC) 1G SFP / 10G SFP 수량도 같이 구입해야 한다.

 

광케이블 포설시  LC-LC / LC-SC,  멀티모드 / 싱글모드 등 체크해야 한다.

 

보통 업링크는 싱글모드, 장비간에 연결은 멀티모드로 구성한다.

 

장비에서 지원하는 1G, 10G 포트 수량도 같이 확인한다.

 

렉 안에서 장비가 상단에 위치하는지 하단에 위치하는지에 따라 케이블 길이가 달라질 수 있으니

 

이런 부분들도 같이 고려해야 한다.

 

 

 

2. 장비 납품 일정과 장비 사전 작업 소요시간을 고려하자.

 

특히 외산 장비의 경우 해외에서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문후 최소 몇주에서 한달정도 소요될수 있다.

 

이런 물리적으로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하여 장비를 입고 시킬수 있는 일정을 확인 해야 한다.

 

또한 장비 도입시 설치 전 장비의 에이징이나 환경설정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에이징은 보통 며칠에서 1주일정도 하며 환경 설정의 경우에는 장비의 특성이나 환경에 따라

 

달라질수 있으니 사전에 전문엔지니어와 충분히 상의 해야 한다.

 

 

 

3. 장비 설치 일정을 구체적으로 수립하자.

 

장비 설치 위치와 전기, 케이블 구성과 장비 납품, 사전 장비 세팅 작업이 끝난 후에는 

 

장비 설치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수립하자.

 

보통 장비 설치는 야간이나 주말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설치의 경우에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기존 장비의 교체의 경우에는 관련 서비스가 단절되거나 순단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서비스를 이용하는 직원이나 사용자에게 업무 영향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두다 퇴근을 하거나 잠을 자고 있는 야간시간대에 작업을 진행 한다.

 

타임테이블을 기준으로 시간대별로 작업해야 하는 순서를 정하고 각 단계별로 순차적으로

 

차분하게 작업을 진행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장비 교체시 이중화가 되어 있는 경우에는 스탠바이 장비(2호기)부터 교체하고

 

엑티브 장비(1호기)를 교체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중간에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되는지 확인하여 어디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지

 

장애 범위를 최대한 줄여주는게 좋다.

 

 

 

4. 장비를 설치했다면 테스트와 모니터링을 수행 하자.

 

장비를 설치 했다면 기존에 수립한 테스트 시나리오에 맞게 정상적으로 서비스가 되는지

 

확인하자.

 

장비를 설치하는 경우는 보안이나 관리용이 아닌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서비스를 

 

하기 위함이다.

 

그러기 때문에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테스트를 수행하고

 

특정기간 동안은 모니터링을 통해 장애가 발생하는지 확인하도록 하자.

 

 

5. 장비 설치가 완료 되었으면 마무리 작업을 하자.

 

장비 설치가 정상적으로 마무리 되고 문제가 없다면 마무리 작업을 하자.

 

케이블의 라벨링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다시 한번 체크하고

 

렉에 케이블도도 깔끔하게 다시한번 정리하자.

 

그리고 전산실에서 작업한 후에 남아 있는 박스 등의 쓰레기를 분리 수거하고

 

작업을 완료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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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직장 개념이 오래전에 사라지면서

 

직장인들은 직장을 다니면서 꾸준히 자기계발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영어 공부, 자격증 공부, 노후 대비 등 다양한 활동을

 

부케릭터를 통해 수행해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이제는 당연시 되고 있다.

 

그러면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출퇴근 시간을 적극 활용하자.

 

지방에서 근무를 하든 서울경기권에서 근무를 하든

 

시간의 차이는 생길수 있지만 출퇴근하는 시간이 직장인이라면

 

필수적으로 발생한다.

 

이런 출퇴근 시간을 적극 활용하자.

 

자차를 통해 출퇴근 하는 경우라면 눈과 손, 발은 운전하는데

 

온통 신경을 써야 하지만

 

귀는 아무래도 자유로운 편이다.

 

동영상 강의를 듣거나, 별도로 녹음된 파일을 통해서

 

반복적으로 습관처럼 차안에서 들으며 출퇴근 하자.

 

집중도는 아무래도 낮아 지겠지만 계속 공부를 하고 있다는 

 

본인만에 공부 연속성이 생길것이고 계속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마음의 인식도 들것이다.

 

만약에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는 경우에는 더 좋다.

 

직접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공부를 할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귀로 

 

듣는것 보다 훨씬 효과가 좋다.

 

자격증을 공부하는 경우에는 요약되어 있는 가벼운 노트를 통해서

 

출퇴근 시간마다 공부를 하자.

 

 

2. 근무시간을 틈틈히 활용하자.

 

공부를 하다보면 궁금하거나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생길것이다.

 

이럴때는 근무시간 틈틈히 시간 날때마다 구글 검색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찾아보고 이해하자.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업무 하면서 자료를 검색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최근에는 chatgpt 가 워낙 발전되어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게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인공지능 검색을 통해 기본적인 개념을 익히고 세부적인 부분은

 

블로그나 구글 검색 등을 통해 자세히 학습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3. 단기 목표를 세우고 빠른 시간에 끝내자.

 

단순히 공부를 해야겠다라는 목표보다는

 

구체적으로 목표를 정하는게 좋다.

 

몇달 뒤에 있는 영어 시험이나 자격증 시험을 합격해야겠다라는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거기에 맞게 계획을 세우는게 좋다.

 

자격증 취득이 목표라면 시험 한달이나 두달전에 학습을 시작하고

 

시험을 볼때까지 집중해서 끝내자.

 

직장을 다니면서 1년 내내 공부를 할수는 없다.

 

그렇게 되면 본인 스스로도 힘들고 동기 부여도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특정 공부기간을을 정하고 그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공부를 하자.

 

나머지 시간은 회사를 다니면서 휴식을 취하든지 다음 플랜을 생각해 두는것이

 

좋다.

 

최대한 짧은 기간에 몰입해서 공부하고 끝내는게 직장 다니면서 공부하는 방법 중에서

 

가장 좋은 방법이다.

 

4. 공부를 하더라도 운동은 꾸준히 하자.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다보면 시간이 정말 부족해서 운동할 시간이 없다.

 

이런 경우 운동시간을 빼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좋지 않다.

 

하루에 30분이라도 꾸준히 할수 있는 운동을 해서 

 

체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게 좋다.

 

체력이 유지되지 않는다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공부를 지속적으로 할수 있는 지속력도 낮아지게 된다.

 

무슨일을 하든지 체력은 기본적으로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

 

하기 싫고 힘들더라도 공부보다 운동을 우선순위에 두는것이 가장 좋다.

 

5. 가정이 있다면 먼저 가족에게 양해를 구하자.

 

자기 계발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이다.

 

가족들에게 미리 공부 계획이 있으니 그 기간 동안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족들에게 양해를 구해야 한다.

 

대부분에 가족들은 흔쾌히 허락을 해줄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 아이가 어리거나 집안일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아쉽지만 현실적으로 출퇴근 시간과 회사에서 점심시간 등을 통해

 

틈틈히 공부하는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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